많은 어린이를 대표하여 부산소망교회 김범수 어린이가 선서를 하고 있다
개회 예배 시간입니다 아직은 설레이는대....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길에서 천국에서 쫓겨났어요?????
드디어 멸망의 길로 들어가는군요???
여기에서는 결정을 잘해야 되는대 우리친구들은 어떤결정을 할까요 마이궁금
엑스를 선택한 똑똑한 친구들 어 근대 안보이는 친구들이 많은대 나머지는 어디에 있을까요???
선택의 기로에서 천국과 지옥의 길이 나눠지는가 봐요
여기서부터는 두갈래요 나눠요 좁은길과 넓은길로 다음이 궁금해요?
좁은길을 선택한 똑똑한 친구들 천국에서 만나요 어 나도 좁은길을 택했는대 ......
가는 친구들이 부러워........
넓은길을 택한친구들 악마의 소굴로 입장하셨네요 고생좀 하세요 나는 뭐야?
악마의 소굴에서 고생의 시작을 알리고 있어요 다음을 기대하며.....
어우 땀나!!!예수님 땀좀 딱아주시고 물좀 주심 안돼나요????
드디어 악마의 소굴에서 나와 시원한 그늘에서 한숨돌리고 있는 친구들
천국 같다가 지옥도 같다 온 친구들 모두들 수고했어요 열심히 편지쓰는 친구들 나한테는 아무도 안쓰주네요
일편은 여기서 마치고 이편에서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