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든 물놀이 시간입니다 시원해요
재준이와 은중인가 봐요
부장집사님 아들 지윤이다 맞나 몰라!!!
여기는 누군인지 몰라 아는사람 애기좀 해주삼
넌 누구인대 카메라만 따라 다녀
범수 앞에 있는자는 누구냐??? 얼굴좀 돌리도
에구 불쌍한 혜린이와 정현이는 물속에 못들어 갔대요
우리의 중년부인을 따라 다니는 주형씨 안타가워요
수영장만 한없이 쳐다보는 사람들 덥죠 물속은 시원한대.....
병아리 같이 예쁜 우리의 지현이 화이팅 수영잘해야 된다 박태환처럼만 하려무냐
소연이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물속에서도 패션을 중히 여김이라
수영장 밖에 피어있길래 히히히 나를 닮았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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